공무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공무원분들
벌써 공공기관의 12년간의 짧은(?) 근무를 마치고 이제 기업으로 와서 운영을 한지 3년된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 온라인을 빌려 몇글자 적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저희는 죄인이 아닙니다. 마치 중소기업을 운영한다고 아니면 다닌다고 모두 죄인으로 대우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죄인이 아닙니다.
저역시도 여러분과 같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공공기관에서 12년간의 근무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일에서 옳은 일만 했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큰 기업에는 요구도 하지 못할 내용들을 중소기업에는 마치 경영자 처럼 요구하는 일 이제 그만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블어 다 잘될꺼 처럼 이야기 하면서 일을 시키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금액과 정해진 과업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으로 돌아와 몇년동안 느낀점을 오늘 짧게 적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를 거지취급하시거나 죄인으로 취급하지 마십시요.
저희는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열정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일하는 중소기업의 대표 혹은 직원이랍니다.
From Dave.
글을 잘 쓰지도 못합니다. 말을 잘 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기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려고 세상의 작은 발자취를 남깁니다. 오늘 하루 행복합니다.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2015년 1월 7일 수요일
Simple is Best
딸아이가 만든 소방차입니다. 빨간색 블럭을 사용했고(색), 유아용 칫솔을 사용해 사다리를 표현했습니다(특징).
제가 쓰고 싶은 글도 위의 그림 같은 간단한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글을 전달하고 싶네요.
사람들의 발표자료를 보면 글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아마도 발표시간엔 다른 생각을 하다가 나중에 회사에 돌아가서 보기 쉬워서 일 것 같군요. 사람들에게 참고자료를 주더라도 간단하고 파워풀(?)한 자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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