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는 것 처럼 느껴질 것 같다.
번개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너무나 느려터져 답답한 것 같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시각으로 남들을 바라본다. 그것에 더하여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틀리다라고 바라본다.
가끔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난 오늘 거북이가 되어 세상사람들을 그저 관망하는 자세로 쳐다보고 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