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제주도(13년 10월)


오랫만에 제주도

여름이 아닌 늦가을의 제주도는 나에게 평온함을 가져다 주었다.
여름의 부산함, 복잡함과는 달리 나에게 많은 생각의
여유를 주었다. 

사람이 많고 적고에 따라 사람들이 다르게 보인다. 여름에는
괴물같아 보이던 관광객들이 늦가을 매서운 바람속에서는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보인다.

보이는 여유가 사람의 마음속에도 들어와서 그 마음을 흔드는가 보다.

겨울엔 한라산에 올라갈 예정이다. 그때도 여유가 보였으면 좋겠다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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