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무작정 사무실을 나와 시동을 걸다


11월 어느날 무작정 사무실을 나와 차를 몰고 달렸다.

그래서 도착한 강경, 부여...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도시이다. 옛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개발이라는 파도는 그들을 빗겨나간 것 같다.

나에게도 내 마음 깊은 곳에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건 아닐까? 매번 타인에 의해서 아니면 단순한 이익에 의해서 변하는 것이 아닌...

하지만 한가지 난 이곳에서 내가 가지고 있던 욕심을 두고 다시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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