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자르듯이 딱 나누는것은 아니여도, 2013년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면 2014년의 시작인 1월 1일이 시작된다. 2012년 말일자로 회사를 그만두었고, 꿈을 향해 달린다 다짐하며 시작했던 한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회사에 직원으로 다녔을 때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만큼 책임도 늘어서 평소에 예상하지 못했던 실수도 정말로 많이 했다.
이미 예상한 일이였지만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가족들의 불만은 날로만 커졌고,......
하지만 난 나의 선택을 믿 오히려 더 단단히 신발끈을 조여매고 달려야 할 것 같다. 그것이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해왔던 준비에 대한 조그만 예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달린다.







